현대글로벌서비스가 부산 해운대 센텀사이언스파크 빌딩 본사에서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를 비롯해 선박·조선 기자재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현대중공업 자회사로 분사한 통합서비스부문 신설법인입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3천200여 척에 대한 통합서비스 업무를 담당합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측은 앞으로 2022년까지 천명의 고용계획을 세웠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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